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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서울> 붉은 말의 해,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신년 첫 주 경마 리뷰

홍보부

2026-01-10 16:09

조회199

- 13마신 차로 갈랐다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, 2026년 새해 경마 포문 열다

- 새해 첫 1등급은 시작일 뿐매직포션·장추열 기수의 열정 가득한 질주는 이제부터 시작!

 

13(), 13마신 차 대승으로 연 새해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의 힘찬 2026년 출발

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 우승 직후 모습

 

2026년 병오년 새해, 한국마사회(회장 정기환) 렛츠런파크 서울 신년 첫 경주에서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가 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새해 경마의 포문을 열었다.

 

서프라이즈컬러즈플라잉의 자마로, 한때 최고 수준의 교배료를 기록했던 씨수마 에이피인디(A.P. INDY)’의 혈통을 잇고 있다.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여온 계보 속에서, 이날 서프라이즈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.


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

 

정정희 기수는 이 경주를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준비했다외곽 전개가 잘 맞았고, 예상보다 큰 차이로 이겨 새해 첫 경주를 좋은 흐름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. 이어 다치지 않고 꾸준히 주로에서 말을 타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싶다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.

 

압도적인 격차로 새해 첫 승을 신고한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의 질주가 2026년 경마 무대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.

 

새해 첫 1등급 무대의 주인공은 매직포션과 장추열 기수... 올 한 해 행보 기대 돼

 

14(),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2026년 시즌의 흐름을 가늠할 첫 1등급 경주가 펼쳐졌다.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, 신년 첫 1등급의 주인공은 막판 집중력을 앞세운 매직포션과 장추열 기수였다.

 

매직포션은 이 우승으로 KRA 스프린트@서울(L)에서 이어온 상승 흐름을 새해 첫 1등급 무대까지 연결하며, 2026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키웠다.

 

또한, 장추열 기수도 신년 첫 주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. 첫 주에만 5승을 추가하며 2026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고, ‘더 나은 기수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온 행보가 결과로 이어졌다.

 

장추열 기수는 2025년 서울 다승 2(76)를 기록하며 문세영 기수와 단 1승 차이를 보였다. 지난해 승률 18.5%의 상승세 속에, 붉은 말의 해를 맞은 그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.